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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청년시민회

주제
안전
지역
프로젝트명
인터뷰집 <시민-됨> : 코로나 시대, 성북의 여성을 시민으로 사유하기
핵심키워드
#코로나19 #성북여성 #비정규직 여성 #장애 여성 #이주민 #유학생여성 #돌봄노동 #청소노동자여성

1️⃣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크게 부정적 영향을 받았으나 시민으로서 제대로 사유되지 못해 큰 타격을 받았던 성북의 다양한 여성들과 관련 전문가들을 만나 인터뷰집에 담아 이들을 시민으로서 사유해봅니다.
🎤비정규직 여성인터뷰
🎤장애 여성 인터뷰
🎤이주민/유학생 여성 인터뷰
🎤돌봄노동/청소노동 여성 인터뷰

2️⃣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성북청년시민회는 청년들의 삶에 관심이 많습니다. 청년들의 죽음, 또는 피해, 때로는 가해가 중심이 되어있는 뉴스를 매일매일 접하며, 어떻게 하면 우리 주변의 청년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건강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을지 깊이 고민해 왔습니다. 그러다 ‘시민’이라는 단어에 도착했습니다.
성북청년시민회가 정의하는 ‘시민’은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 일상 속에서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사람,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지역 사회로부터 돌봄을 받는 사람입니다. 주체적인 청년 시민들의 환대와 연대가 사회를 바꾸어 나가고, 서로의 비빌 언덕이 되어 청년의 삶을 지켜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청년들이 자기 안에 내재된 시민성을 발견하고, 시민성을 일깨우기 위한 교육과 활동을 경험하고, 시민으로서 연결되어 지속적인 활동 생태계를 만들어가게 지원하는 것을 단체 활동의 궁극적 목적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청년 참여 거버넌스 구축에 꾸준히 참여해 왔고, 성북구 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에 적극적 주체로서 활동해왔습니다.
올해는 거버넌스 사업뿐만 아니라 교육과 커뮤니티 지원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특히 성북의 여성 청년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청년 시민들의 참여에 관련된 활동에서 흔히 호출되는 ‘청년’의 스테레오타입에서 누가 비가시화 되어 있었는지를 끈질기게 추적하고, 더욱 다양한 청년들을 시민으로서 사유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여성청년들을 주체로서 전면에 등장시키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성북청년시민회는 ‘시민’이라는 단어가 고정되어 있는 책 속의 개념이 아닌, 사회 속에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열려 있고 생동하는 청년 참여의 장을 열어가기 위해서 앞으로도, 시민으로서 제대로 조명받지 못했던 소수자들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변방의 낮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한 활동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3️⃣프로젝트에 어떤 의미가 담겨있나요?

성북이라는 지역(시민)은 ‘청년 여성을 과연 '시민'으로 상상하는 시민력이 있었는가.’에 대한 질문으로부터 이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SNS나 온라인에서 쉽게 페미니스트 동료를 만나거사 페미니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지만, 과연 여성청년당사자의 활동지역 안에서 동료를 만나기가 그만큼 쉬운 일일까요. 성북청년시민회는 '성북 여성' 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비정규직 여성(노동), 청소 노동자 여성(노동), 장애 여성(장애), 유학생 여성(교육권, 외국에서의 차별), 이주민 여성(다문화) 등 다양한 조건이 교차하는 여성들을 만나, 여성청년 당사자조차 미처 생각해보지 못했던 코로나 시대를 겪는 다양한 여성들의 어려움과 사각지대에 대한 이야기를 당사자 스스로가 이야기하고, 자조모임을 가지고 워크숍을 진행하고, 그것을 인터뷰집으로 엮어보면서, 우리가 우리 주변에 있는 그들을 동등한 시민으로서 상상하지 못했던 것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 동등한 시민으로서 그들에게 어떤 것이 필요한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고자 합니다.

4️⃣팀을 소개합니다

성북청년시민회는 성북구에 있는 청년들의 자발적 네트워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지역에서 먹고 살아가며 겪는 일상 이야기를 나누는 소셜다이닝, 심심한 심야 시간대를 함께 보내는 시 읽기 모임 등을 진행하면서, 동네 친구의 중요성을 알고, 지역 네트워크의 실질적인 효과를 누리기도 했습니다. 이런 활동을 보다 안정적으로 진행하고 싶어, 법인화를 시도하여 2020년 5월 주식회사 설립, 2020년 10월 사단법인 설립을 하였습니다.
성북청년시민회는 현재 청년들이 오래도록 더 살고 싶어지는 지역을 만드는 지역 네트워킹 활동, 그리고 청년들이 스스로의 시민성을 자각하고 직접 지역사회의 혁신에 참여하는 것을 돕는 거버넌스 활동, 마지막으로 안전하고 평등한 모임 문화를 전파하기 위한 커뮤니티 지원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성북청년시민회는 2021년 서울여성가족재단의 시민사회활동가 양성 사업에 선정되며 지역 기반의 젠더 거버넌스 활동을 지속할 인적 기반을 마련하였고, 더욱 다양한 정체성과 배경을 가진 청년 시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전까지 ‘시민’을 호명할 때 간과되기 일쑤였던 여성청년을 시민으로서 사유하며, 여성청년들이 모이고 연결되고 떠들고 상상할 수 있는 장을 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팀 채널

👨‍👧‍👧팀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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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3가지로 저를 표현할 수 있어요! (이유가 궁금하다면 ▶클릭)
소금(박동염) : 대표
#공동체 #연대 #사랑
혜민(이혜민) : 팀원
#곁 #격 #결
지영(최지영) : 팀원
#탐색 #경험 #정리
쟤(정지혜) : 팀원
#아픈몸 #노동하는여성 #다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