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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브이

주제
마음돌봄
프로젝트명
인터브이 코로나 19 안부 프로젝트 <그 친구는 어떻게 지내?>
핵심키워드
#코로나19 #고용충격 #숏다큐

1️⃣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인터브이 ㅋㄹㄴ체크인 <인터브이 유니버스>

#코로나19 #마음챙김 #미디어 플랫폼 실험
"남들은 다 힘들다고 하는 입시도 밝고 즐겁게 지내던 친구가 취업준비 하던 중에 코로나 상황이 심해져 준비 기간이 2년이 넘어가니까 힘들어지나봐. 새벽에 독서실 청소 알바를 하면서 눈물을 뚝뚝 흘린다는 이야기를 듣는데 충격적이었어. 이런 밝고 건강한 친구도 힘들어지는 상황이구나, 지금이.“
"유치원이 닫으면서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어 제가 일을 그만 둘 수 밖에 없었어요. 너무 당연하게 남편이 아닌 제가 일을 그만둘 수 밖에 없었죠."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각자 갖고 있는 울화가 커져가고 있는걸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변인에게 부정적 감정을 계속해서 드러내기는 힘든 법이지요, 그렇게 개인의 부정적인 감정은 해소되지 못한채 마음 한 구석 창고에서 악취를 풍기며 썩고 있습다. 인터브이는 프로타고니스트에 대한 사랑을 기반으로 우리가 잘 지내고 있는지, 우리의 안부가 궁금합니다. 인터브이가 이전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닿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자 <ㅋㄹㄴ 체크인, 인터브이 유니버스>를 컨셉으로 미디어 플랫폼 구축 실험을 하고자 합니다.
모두의 인생은 각각 개별의 우주라는 말에서 영감을 받아 개인의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하나의 행성에 빗대었습니다. 각각의 유저는 인터브이 유니버스를 여행하는 하나의 행성으로 설정해 각 행성은 다른 행성과 몇 광년씩 떨어져있는 우주로 지금의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으로 멀어진 사회적 관계를 나타냈습니다. 유저들은 코로나19 재난 상황을 버텨오면서 못다한 말들을 자신의 행성에서 암호의 형태로 우주에 띄워보내고, 다른 행성의 메시지를 확인하고 반응하며 자신도 인터브이 유니버스에 소속감을 느낍니다.

2️⃣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인터브이의 첫 해인 2019년, 인터브이는 버터나이프크루 1기로 선정되어 첫 다큐 <아현의 집>을 인터브이 채널에 공개할 수 있었습니다. 흑석동 옥탑방에 사는 대학생의 일상을 통해 ‘집이라는 우리 인생의 청사진'이라는 주제를 탐구했습니다. 이어진 인터브이 론칭 행사에는 많은 뉴미디어 관계자들과 기자들(월스트리트저널, 스페인어권 최대 통신사 EFE, 닷페이스 등)을 행사에 초대했고, 인터브이라는 미디어를 처음 대외적으로 공개했습니다.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통해 우리는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2020년, 환경, 젠더, 교육 등을 주제로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한 접근을 시도하며 인터브이는 총 5편의 숏다큐를 제작하고 공개했습니다. 특히 ‘K-장녀 문제의식 확산'을 기반으로 제작된 <예은의 편지>는 버터나이프크루 2기 활동을 통한 팀의 자랑스러운 성과입니다. <예은의 편지>를 기반으로 진행한 비대면 행사는 K-장녀라는 문제의식을 캠페인화하기 위한 첫 단추였으며, 30여명의 K-장녀들을 비대면으로 만나 장기적으로 장녀로서, 그리고 자녀로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3️⃣프로젝트에 어떤 의미가 담겨있나요?

인터브이는 코로나19가 1년이 넘게 지속되는 시간동안 사람들이 어떻게 버티고 있는지, 잘 지내고 있는지, 그들의 안부를 묻고 싶습니다. 감정중심의 유저경험을 설계하여 주변에게 알리고는 싶지만, 직접적으로 나의 상황과 부정적인 감정에 대해 표현하기 어려웠던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상태를 담은 행성 이미지를 공유하며 인터브이 유니버스의 암호화된 메시지를 통해 자신의 상황을 간접적으로 표출할 수 있도록 합니다. 유저들은 <인터브이 유니버스> 안에서 서로의 상황을 공유하며 공감하고, 댓글을 다는 등의 게이머블한 상호작용을 통해 약해져있던 사회적 연결감을 회복한다.

4️⃣팀을 소개 합니다

“인터브이는 너와 나의 영화 같은 이야기를 하는 인터뷰 미디어입니다.”
인터브이라는 팀은 2019년 4월 처음 결성되었습니다. 디폴트 인간으로서의 여성의 목소리가 드러나는 인터뷰 콘텐츠를 만드는 것,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 먼저 말을 걸고,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를 영화같은 스토리로 담아내는 인터브이만의 접근법을 만들자는 목표였습니다.
인터브이는 조금씩 성장해가고 있는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미디어 실험입니다. 2019년에는 버터나이프크루 1기와 서울시 청년허브의 지원을 받으며 브랜드 정체성의 첫 단추를 뀄습니다. 2020년에는 버터나이프크루 2기의 지원을 받으며 우리의 실험을 지속하기 위한 팀빌딩, 멤버들의 역할 재배정, 콘텐츠 제작 및 확산 등 다양한 실험을 하며 브랜드를 체계화했습니다.

🔎팀 채널

👨‍👧‍👧팀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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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3가지로 저를 표현할 수 있어요! (이유가 궁금하다면 ▶클릭)
김지현 :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51%의 꼰대와 49%의 히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진지함을 담당합니다.
#예술경영 #맛있는술 #문화예술어쩌구
권아인 : 프로그램 기획
파티를 좋아하고, 사람과 만나는 일을 좋아합니다. 팀에서는 에너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여름 #TCK #맛있는음식과술
홍정기 : 프로그램 홍보
홍보와 캠페인에 큰 재능을 발견하고 있는, 포풍뉴비입니다. 화이트보드에 그려주는 그림으로 팀을 연결해줍니다. 든든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야기 #공부 #쓸고퀄